데이터 이용(공유)
- 연구데이터는 연구과제가 종료된 후에도 활용될 수 있습니다. 데이터를 공유하면 연구자가 동일한 데이터를 다시 생성하거나 수집할 필요 없이 새로운 연구를 할 수 있습니다. 공공데이터를 비롯하여 정부에서는 연구자들에게 연구데이터를 공유하도록 요구하고 있습니다.
- 연구자는 데이터를 공유할 수 있는 방법과 시기, 공유할 수 없는 이유가 있는지, 다른 연구자가 데이터를 올바르게 확인할 수 있는지 등을 파악해야 합니다.
연구데이터를 공유할 때 좋은 점은 무엇이 있나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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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중복연구를 방지합니다.
- 데이터를 검증하고 테스트할 수 있습니다.
- 새로운 협업과 파트너십으로 이어집니다.
연구데이터를 공개할 수 없는 경우?
- 1.법령, 국가 또는 정부로부터 연구데이터의 비공개 요청을 받은 경우(ex. 보안과제)
- 2.연구목적상 장기간의 데이터 획득이 요구되는 연구과제인 경우
- 3.기관 원장으로부터 일정기간 동안 데이터의 비공개를 승인 받은 경우
- 4.연구책임자의 데이터 비공개 요청을 받은 경우(ex. 특허 출원을 하려고 하거나 연구에서 수익을 창출할 가능성이 있는 경우)
데이터 라이선스
- 데이터 라이선스는 데이터 등록인과 신청인 간 권리와 책임을 합의할 수 있는 효율적인 수단입니다.
- 라이선스는 크게 3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
- 1.맞춤 라이선스1 (bespoke license)
- 표준협약서를 기초로 당사자간 데이터 이용범위를 직접 작성
- 2.맞춤 라이선스2 (prepared license)
- 등록인이 미리 협약서를 마련한 후 신청인의 동의·서명을 받음
- 3.오픈 라이선스(open license)- 표준화된 기준으로 만들어진 라이선스
- 협약서를 작성할 경우, 이용조건에 대해 상세하게 설정할 수 있으나 거래비용이 높다는 단점이 있습니다. 데이터에 오픈 라이선스를 부여하면 데이터 이용조건이 명시되어 거래비용이 줄어듭니다.
연구데이터를 이용할 때 주의할 점이 있나요?
- 연구데이터는 라이선스에 맞게 이용해야 하며 아래의 경우 이용중단 요청을 받으시거나 이용이 중단될 수 있습니다
- 1.라이선스에 따른 이용조건을 위반하여 이용하는 경우
- 2.연구데이터의 이용이 제3자의 권리를 현저하게 침해하는 경우
- 3.적용중인 라이선스 유형의 변경이 필요한 경우
- 4.연구데이터 제공 및 이용으로 인한 분쟁이 발생한 경우
- 5.연구데이터를 불법행위 등 부정한 목적에 악용하는 경우
본 글은 ETRI 연구데이터 관리 가이드라인, STEPI 연구보고서, University College London 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여 작성하였습니다.